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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0월 01일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(권혁언 ... |
관리자 |
2017-10-01 |
2,5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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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0월 01일 마음이 청결한 사람(윤인섭 목사님) |
관리자 |
2017-10-01 |
2,4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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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24일 사람을 찾습니다. (류 설 전도사님) |
관리자 |
2017-09-24 |
2,5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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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24일 긍휼히 여기는 사람 (윤인섭 목사님) |
관리자 |
2017-09-24 |
2,6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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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17일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(권혁... |
관리자 |
2017-09-17 |
2,6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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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17년 의에 목마른 사람 (윤인섭 목사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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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7 |
2,7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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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10일 찬미를 온유하게 하시는 하나님 (류 설 전... |
관리자 |
2017-09-10 |
2,6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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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10일 온유한 자의 권세 (윤인섭 목사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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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0 |
2,5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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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03일 주님의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(권혁언... |
관리자 |
2017-09-03 |
2,6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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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9월 03일 애통하는 자의 복 (윤인섭 목사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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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3 |
2,5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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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8월 27일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(류설 전도사님) |
관리자 |
2017-08-27 |
2,6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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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8월 27일 마음이 가난한 자 (윤인섭 목사님) |
관리자 |
2017-08-27 |
2,6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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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8월 20일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(권혁언 목사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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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0 |
2,599 |
| 255 |
2017년 08월 20일 천국의 윤리 (윤인섭 목사님) |
관리자 |
2017-08-20 |
2,6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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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8월 13일 귀히 쓰임 받은 나무 (류설 전도사님) |
관리자 |
2017-08-13 |
2,6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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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8월 13일 자유됨의 의미 (윤인섭 목사님) |
관리자 |
2017-08-13 |
2,7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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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8월 06일 형제를 위한 슬픔 (권혁언 목사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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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6 |
2,6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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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8월 06일 본이 되는 교회 (윤인섭 목사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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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6 |
2,6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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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7월 30일 모든 상황 속에서 (류 설 전도사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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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0 |
2,6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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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7월 30일 광야 사십 년의 이유 (윤인섭 목사님) |
관리자 |
2017-07-30 |
2,73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