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의 한수자님은 저의 학생때 동기가 맞으신것 같습니다.
지나간 시간등을 볼때... 기억하시는 분을 볼때....
교회의 이런 사이버 공간 덕에 오랜 옛 친구를 이렇게 나마, 인사 할 수있어서... 참좋네요.
저는 김진우이고, 아래의 한수자님이 정확히 저의 동기가 맞으시면, 저의
핸드폰으로 연락 좀 주시거나, 교회에 나오세요. 김 진우 (010 -2358-8414)
지금 어디에 있는지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