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송자 권사님 정말 반갑 습니다 생각은 안했었요 그렇지만 언제가는 오시지 않을까?
권사님 오래 걸려서 내 집 자식들의 집으로 오셨네요 !! 이제는 영원히 ㅎㅎㅎ
윤건섭 장로님과 권사님께 받은 은혜 잊지 않을 께요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