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뻐졌어요.
봄처럼 따뜻한 , 또 산뜻한 느낌도 드네요.
저는 개인적으로 SNS 는 하지 않는데,
교회의 사이버 공간에서, 오랜 기간 못만났던, 또 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안부 전하는,
말씀과 찬양을 다시 보시거나, 멀리 계신 분들도.. 다같이 옛날을 그리며..
사랑과 만남의 공간이 되길 ... 수고 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