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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산뜻한 재 출발
김 진우
Date : 2015.03.04

예뻐졌어요.

봄처럼 따뜻한 , 또 산뜻한 느낌도 드네요.

 

저는 개인적으로 SNS 는 하지 않는데,

교회의 사이버 공간에서, 오랜 기간 못만났던, 또 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안부 전하는,

말씀과 찬양을 다시 보시거나, 멀리 계신 분들도.. 다같이 옛날을 그리며.. 

사랑과 만남의 공간이 되길 ...   수고 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...